그동안 코로나19로 실시하지 못한 아나바다 장터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퇴소민분들을 초대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으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진정되어 퇴소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물품은 준비하지 못하였지만 싸고 좋은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잊지 않고 방문하시어 봉사활동 해 주신 분평동 새마을부녀회 여러분들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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