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힐링캠프 "바다를 보며 바다를 품다."
1여년만에 엄마들만의 소확행이 이루어진 날^^
며칠전부터 기대하고, 손꼽아 기다리던 날 아침
얼굴에서 비춰진 즐거운 모습들의 엄마들...
오늘은 아이들 양육에서 벗어나
무엇을 해도 행복한 날을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바다의 기운을 받아 올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시길 바래봅니다.
2024년 힐링캠프 "바다를 보며 바다를 품다."
1여년만에 엄마들만의 소확행이 이루어진 날^^
며칠전부터 기대하고, 손꼽아 기다리던 날 아침
얼굴에서 비춰진 즐거운 모습들의 엄마들...
오늘은 아이들 양육에서 벗어나
무엇을 해도 행복한 날을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바다의 기운을 받아 올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