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5월
충청북도여성발전센터에서
후원품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하셨습니다.

새로 입주하실
빈 집도 꼼꼼하게 청소해주셨고요.


기쁜 웃음 가득~
신나는 밝은 미소와 함께 사철나무 손질도
예쁘게 해주셨습니다.


내려앉은 하수구도
뚝딱뚝딱 임시방책을 세워주셨고요~

버스 정류장 앞
무성한 풀 숲을 시원하게
예초기도 직접 가지고 오셔서 다듬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