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회기에는
크리스마스가 한 발짝 더 다가와
리스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
아이가 어머니를 올려다보며 붙이고 싶은 곳을 가리키면
어머니께서는 열심히 붙여주셨습니다 .
서로의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알콩달콩 가족의 정이 청주해오름마을을 감싸 안았습니다 .
깜짝 무대도 있었습니다.
자진해서 노래를 불러준
귀여운 아이의 노래도 듣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