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토요일에
오랜만에 용화사에서 봉사를 오셨습니다.
작년 삼계탕과 짜장면에 이어
돈까스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돈까스 뿐만 아니라 감자튀김도 해주셨습니다.
돈까스 전문점 못지 않은 식탁이 차려졌습니다.
덕분에 입소 어머니들과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열심히 만들어 주시고 함께 하는 즐거운 식사시간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시설도 점검해주시고
도배도 해주셨으며
씨앗을 뿌릴 수 있도록 텃밭도 일궈주셨습니다.
용화사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