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마을 " 가든파티 "
해오름마을 " 가든파티 "를 했습니다.
그동안 바쁜 일상속에서 생각으로만 궁금했던 퇴소자 분들과
입소민들의 만남의 장이 되었으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드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모두 맛있는
삼겹살을 구워 서로 먹여주며 쌓아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는 좋은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해오름마을 " 가든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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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바쁜 일상속에서 생각으로만 궁금했던 퇴소자 분들과
입소민들의 만남의 장이 되었으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드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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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구워 서로 먹여주며 쌓아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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