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보내며~
12월 해사랑 봉사단의 산타행사를 진행하며
세상에는 가슴이 따스한 사람들이 참 많아서
살만한 세상임을 느낍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8년을 보내며
해오름마을 가족들이 모여
송년회 시간을 보내고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 하면 좋겠습니다."
2019년 설맞이 프로그램 행사 실시
2018년 하반기 아나바다 장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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