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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

 

선물과도 같은 원예치료 선생님께서

 

청주해오름마을에 오셨습니다 .

 

치료도 하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시기 위해 프로그램 봉사를 와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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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기에는

 

 

 

반짝반짝 큰 트리는 아니지만

 

 

 

작고 아담하며

 

 

 

사랑과 관심의 손길을 주면

 

 

 

아름다운 향을 답을 주는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