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직원연수를 다녀왔습니다.
문경새재의 연둣빛과 초록빛이 눈 부신 날이었습니다.
걷기를 하며 문경새재의 자연을 만끽하고 느끼고 온 날이었습니다.
직원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올 한해도 해오름마을 가족들과 직원들이 모두
행복하게 한해 보낼 수 있도록 다 같이
기원해 보았습니다.
2025년 상반기 직원연수를 다녀왔습니다.
문경새재의 연둣빛과 초록빛이 눈 부신 날이었습니다.
걷기를 하며 문경새재의 자연을 만끽하고 느끼고 온 날이었습니다.
직원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올 한해도 해오름마을 가족들과 직원들이 모두
행복하게 한해 보낼 수 있도록 다 같이
기원해 보았습니다.